낭만실조 - 이훤
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혼을 먹고 싶었다 낭만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, 네가 웃었다. 포만감에 숨 쉬지 못했다. - 이훤, 낭만실조 * Add Block이 켜져있으면 동영상 재생이 안됩니다. 동영상 시청을 위해 잠시 Add Block을 꺼주세요~ * 이훤 시인님에 대한 정보를 찾던 중에 운영중이신 소셜 계정들을 찾았다.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집필하셨고, 사진가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것 같다.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길 - Facebook: https://www.facebook.com/PoetHwon/ - Instagram: https://www.instagram.com/poethwon/ - Twitter: https://twitter.com/PoetHwon